서울대입구 셔츠룸 모브를 찾는 손님 중에는 지인 소개가 아니라 검색만으로 알게 됐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해진다. 낯선 지역에서 급하게 자리를 찾다가 우연히 이름을 보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있다. 처음 듣는 이름이라 반신반의하며 들어왔다는 손님도 있다고 전해진다.
검색으로 처음 온 손님은 아무래도 정보가 적어 조심스러워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손님에게는 필요한 것을 먼저 물어보고 천천히 안내한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소개받고 온 손님과 달리 기대치가 낮은 만큼 만족했을 때 반응이 크다는 후기도 있다. 검색만으로 왔다는 것을 굳이 숨기지 않는 손님도 있다고 전해진다.
검색 결과만 보고 온 손님이 실제로 들어와서 인상이 나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보가 부족했던 만큼 직접 겪은 뒤의 평가가 오히려 후하다는 설명이 있다. 처음 온 손님에게 특히 신경 써서 응대한다는 후기도 뒤따른다. 기대 없이 왔다가 예상보다 좋았다는 반응이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모브를 검색으로 처음 찾은 손님 중에는 이후 지인에게 직접 소개하는 사람도 있다고 전해진다. 자신이 그랬듯 낯선 이에게도 이름을 알려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게 알음알음 손님층이 넓어졌다는 설명도 있다. 검색으로 시작된 인연이 소개로 이어지는 순환이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서울대입구에서 아는 사람 없이 검색만으로 자리를 정해야 한다면 모브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처음 온 손님도 크게 어색하지 않게 맞아 준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검색으로 시작된 인연이 단골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다.
